5학년 2반

학교에서 부여 백제단지로 현장체험학습을 갔다. 우리조원은  윤서준, 이문무, 나,  김도윤이였다.그중에 서준이가 조장이였다.우리는 처음으로 사비궁에 갔다.문무랑 나는 사비궁으로 뛰어가고 서준이랑 도윤이는 걸어왔다. 사비궁에서 미션을 해야하는데 문무는 자기만 보고 다른데로 가길레 나랑도윤이는 문무를따라가서 서준이 혼자남았다. 그래서 나랑 문무랑 도윤이는 서준이를 찾으로 다시 사비궁으로 갔다. 서준이를 만나고 우리는 생활문화마을에 갔다. 거기서 문무랑 나는 우물안을 보았다 그다음 대나무숲을 가려고했는데 문무가 지름길이있다며 갑자기 담을 넘었다.그래서 담이 부셔질뻔했다.우리는 대나무숲에 가서 사진도 찍고 나가려고했다. 하지만 문무는금지구역을 가르키며 "저기 죽순있다!" 라고말하며 들어가려고 해서 우리가 말렸다.그후 점심을 먹고 기념품가게 를가서 정림사지5층석탑 모형을 산 다음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