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경주에가서 처음으로는 불국사에갔다. 불국사에 들어가니 왼쪽에는 석가탑 오른쪽에는 다보탑이있었다

석가탑은 단순한줄만 알았는데 꼭대기부분이 화려했다 석가탑이라고 단순하지만은 않았다 다보탑에있는 해치[상상속의 동물]을 일본에서 

훔쳐갔다는것을알았다 그리고안쪽으로 들어가면 거대한 불상이 있었다 불상앞에는 부처앞에서 절을 할 수 있는공간이 있었다

 그리고다음으로는 석굴암에갔다 석굴암까지 가는길이 좀많이멀어서 걸어가는데 애를먹었다  올라가니 별로 멋지지 않아서 실망했다 그런데 

안쪽으로들어가니 부처가보여서멋져보였다 그리고불상 옆에 여러개에 동상이 주위를 둘르고있었다 그리고 앞뒤로 방이있었다 그리고 불국사와 석굴암은 이전생과

현재생의 부모님을 위해지은절 이었다 

 그다음으론 첨성대에갔다 첨성대는 돌들이 층층이 쌓여있었고 꼭대기에는돌이 비틀어져있었다 그리고 가운데쪽에는 구멍이 있었는데그곳으로 밤하늘을보는거 같았다

그리고 밑에서부터 점점 얇아졌다 그리고 밤이되면 더멋져보인다

 그다음으론 동궁과 월지에갔다 길을따라가면 조명이 길을 반짝반짝하게 빛추고있었다 낮에도멋지다고해서 낮에도보지못한게 아까웠다

 이번문화재 견학으로 경주가 왜 문화재의도시인지 알거같았다 하지만동궁과 월지의 낮경을 보지 못한것은 너무나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