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  벌떡! 친구와 신시가지 가는날, 나는 기분좋게 일어났다. 때마침 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설리야, 지금만나자."

  "응, 알겠어 지금 나갈게."

  "안녕~"

  나는 친구와 간단한 인사를 하고 신시가지로 걸어 갔다.

신시가지에 도착하고,

  신시가지 첫코스로 간다. 우리의 신시가지 첫코스는 다이소이다. 왜냐하면 이번에 다이소에서 핼로윈 물건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첫 코스로 선정했다. 

  신시가지 두번째 코스로 정한곳은 마라탕집이다. 마라탕집에서 마라탕을 먹는 도중 다른반 친구들도 만났었다. 마라탕을 먹고 세번째 코스가 될 만한 곳을 찾았다.

  신시가지 세 번째 코스는 카페이다. 카페에 있는 음료와 간식은 비쌌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그러던중 갑자기 핸드폰이 울렸다. 엄마가 집으로 데려다 주신다고 연락 한 것 이였다. 어차피 갈 곳이 없어 헤메는 중이여서 집으로 각자 가기로 했다. 친구가 오늘 하루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친구와 신시가지 풀코스 여행이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