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4학년 2반!!
올 한 해도 여러분이 정말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맞아...
윤수는 강아지를 키운다고 했었지..
귀엽고 똘망똘망한 강아지 눈을 보고 있으면 그냥 마음이 깨끗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