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4학년 2반!!
올 한 해도 여러분이 정말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집 안 정리를 다 하니까 손도 아프고 허리도 아팠고
엄마를 도우니 기분이 좋았다.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