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4학년 2반!!
올 한 해도 여러분이 정말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엄마께 드릴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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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지수 | 등록일 | 20.03.18 | 조회수 | 19 |
얘들아, 안녕? 난 이지수야 난 엄마한테 이렇게 말할거야 "엄마 선생님께서 문자를 보내셨어요. 개학날 8시30분에 등교하래요. 4학년 2반교실은 3층 왼쪽편 제일 끝에 있데요. 그리고 내일은 4교시까지 수업하고 점심을 먹고 1시에 끝나요. 수학책, 필기도구, 15cm자, 휴지, 물티슈, 양치도구를 준비해서 가져가야 해요. 날씨가 추우니까 따뜻하게 옷을 입고 갈꺼예요." 내가 좋아하는 색깔은 검은색이야. 난 다른 어두운 색을 좋아하기도 하고 어두운 옷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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