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4학년 2반!!
올 한 해도 여러분이 정말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엄마께 드릴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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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지우 | 등록일 | 20.03.18 | 조회수 | 26 |
예들아 안녕~ 나 지우야 나는 엄마께 이렇게 말할거야~ 엄마 저 선생님께 문자가 왔어요~ ㅎㅎ 선생님이 수학책, 필기도구와 마지막으로 기본 준비물을 가져오시래~ 그리고 마스크와 손소독제는 선생님이 말응 안 하셔도 가져가야 되겠죠? 알겠지 너희는 어떻게 말할거니? 너희도 학습나눔방에 올려줘~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색깔은 노란색이야 왜냐하면 나는 밝은걸 좋아해 단풍도 밝은게 좋고 색깔도 밝은게 좋아 그중에서 왜 노란색이 좋냐면 노란색은 밝은색 중에도 많이 밝은것 같아 나는 그냥 노란색도 좋지만 형광 노랑이 더 좋아!~ 형광 노랑은 왜 좋냐면 나는 형광을 좋아해 형광은 뭐든지 좋아 알겠지? 그리고 코로나19 조심해~ 개학하면 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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