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4학년 2반!!
올 한 해도 여러분이 정말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주말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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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이나 | 등록일 | 20.03.16 | 조회수 | 23 |
이모네 가족이랑 화심에 순두부를 먹으러 갔다. 돌아오는데 산에서 불이 났다. 바람이 쌔서 불이 막 번졌다 소방차가 오고 소방서 아저씨들도 오셨다. 아저씨들은 불이 난거를 까먹었는지 느리게 움직이셨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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