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4학년 2반!!
올 한 해도 여러분이 정말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안녕,
난 김동현 이라고 해
나의 꿈은 화가야,
나는 미술을 좋아해.
그리고 “옛날 옛적에 아저씨”라는 책을 읽었어.
옛날 옛적에를 부르면 옛날 옛적에 아저씨가 나와
그리고 옛날 옛적에 아저씨가 굴뚝에서 넘어지는 것이 웃겨
그래서 실감나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