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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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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민지 | 등록일 | 20.06.25 | 조회수 | 13 |
오목대(梧木臺)와 한벽당(寒碧堂) 사이에 일세의 영웅 견훤(甄萱)이 쌓았다는 토성은 오늘날 그 자취도 찾아 볼 수 없으나 그 토성 아래로 하늘이 내려앉은 듯한 푸른 물이 넘실대는 전주천 물이 흘렀고 그 갯벌같은 진흙탕 골짜기를 「한뎃벌」이라고 했다고 한다. 그 옆의 오목대와 이목대란 이름은 오동(梧桐)나무와 배나무 숲이 우거졌대서가 아니라 원 이름은 어목대(於穆臺), 미목대(眉目臺)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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