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 사진은 오픈채팅방을 통해서 공개합니다.!
부안가는 날~ |
|||||
---|---|---|---|---|---|
이름 | 김가빈 | 등록일 | 19.11.15 | 조회수 | 16 |
하늘에서 햊빛이 반짝이는 쨍쨍한 11월 날이었다. 나는 이모, 이모부, 언니, 엄마, 할머니와 부안에 있는 대명리조트에 갔다. 엄마와 차를 타고 네비게이션을 보며 부안에 가고 있었는데 네비가 이상해서 예상 시간보다 늦었다. 그리고 나는 차를 타고 갈때 멀미를 해서 노래를 들으며 갔다. 그다음 대명리조트에 도착을 하고 이모와 이모부를 만나서 리조트에 들어갔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리조트에서 나와서 리조트 근처에 있는 바지락 칼국수 집에 가서 칼국수와 죽을 먹었다. 그리고 채석강에 가서 바다를 봤다. 그리고 다음에는 내소산이라는 곳에 갔는데 작은 공연을 하고 있어서 공연을 좀 보다가 곰소라는 곳에 가서 새우와 회를 사고 리조트에 들어가서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다음날에도 점심을 먹으러 나갔는데 유명한 짜장면 집이 있다고 해서 다른 지역으로 갔는데 한 집은 줄이 너~무 길고, 다른 한 집은 문을 닫아서 결국엔 그냥 국수를 먹으러 갔다. 너무 속상했다. 그리고 점심밥을 다 먹고 이모와 이모부와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
이전글 | 친구와의 시간 |
---|---|
다음글 | 동생이 라면 뺏어 먹은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