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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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여름에 시내

이름 강민채 등록일 19.11.15 조회수 23

여름때쯤 윤서와 시내를 갔다. 처음으로 윤서하고 버스탄게 좋았고 신났다. 시내에 도착해서 먼저 짱구네 다랑방에 들어갔다. 짱구네 다락방은 vr도 공짜 음류수도 공짜여서 너무 좋았다. 먼저 나는 vr를 했다. 바이킹으로 설정하고 vr를 하는데 좀 무서웠다. 이제 시간을 다 채우고 나갔다. 할게 없어서 그냥 시내 구경을 했다. 세계과자 할인점에 가서 무엇을 살까 고민중 이었는데 변기통 안에 있는 사탕을 샀다. 되게 맛있을 줄 알았는데 사탕이 맛도 없고 끈적 거려서 버렸다. 내 돈이 날라간 것 같아서 속상했다. 조금씩 배가 고파서 골목 쪽에 있는 염통꼬치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이제 생과일 주스를 사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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