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시원한 바람이부는날이었다.

"심심한데 캠핑장이나 갈까?"

캠핑장에도착했다. 니는너무설래고 기대가돼엇다.

오자마자 부모님은 텐트를 치셨다.

동생과 나는 놀이터에서 놀았다,너무 재미있었다.

거기에서친구들을사귀었다,그 친구들과노는것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밥을먹었다,맛있었다.

밥을먹고 조금 논 뒤 마쉬멜로우를 구어 먹었다,너무맜있었다.

그리고 늦은 밤, 친구들과모여서 무서운 이야기를 했다,

너무 무서웠다.그리고 과자를먹고 또 놀았다.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다.

나중에 또 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