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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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까미와의 전쟁

이름 임서율 등록일 19.11.15 조회수 36

10월의 어느날, 건영이와 지민이랑 만났다. 건영이와 지민이랑 만나고 내 집으로 갔다. 집으로 가서 지민이랑 건영이와 까미를 놀아줬다. 그런데 건영이가 까미한테 간식을 줘보겠다고 했다. 나는 건영이한테 개껌을 줬다. 건영이는 개껌으로 까미를 놀리다가 건영이는 까미한테 물리고 "으악" 하면서 까미한테 얼른 개껌을 줬다. 건영이는 짜증이 나서 게임을 하자고 했다. 게임을 하고 난뒤 건영이가 까미한테 복수한다고 까미가 제일 좋아하는 줄을 거리가 아깝게 키가 닿지 않는곳에 줄을 매달아놨다. 그래서 까미가 화가나서 건영이의 마스크를 가져가서 물어뜯었다. 내가 까미한테서 힘들게 마스크를 가져갔는데 또 까미가 마스크를 가져갔다. 내가 까미한테서 또 마스크를 가져왔다. 건영이가 까미를 화나게 하려고 밖에 나가서 막 뛰었다. 그랬더니 까미가 건영를 물었다. 건영이는 아파서 또 "으악"이라고 하고 얼른 쇼파 위로 올라갔다. 지민이가 이번에는 쇼파에서 내려갔더니 까미가 건영이 때문에 화가나 지민이도 물었다. 이런 일들이 있었지만 재미있었고 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또 그렇게 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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