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어느덧 2019년 1월의 겨울방학... 언젠가부터 어떤팀에 들어가고 싶었다.

그래서 유튜브에 meme면접을 검색했고, 드디어 찾은게 아쿠아바다팀이였다.

솔직히 말해서 무슨meme을 만들까 고민하였다.

그러다가 그렸는데 똥망해서 버렸다. 그래서 손그림으로 고침.

                         !그런데!

손그림도 망치고...편집도 구려보여서 다른 분들이랑 비교됬다...

하지만 마감시간도 얼마남지않아서 그냥 올렸다.

올리자마가 현타감이 밀려왔고 그래서 방을 나왔다.

                     몇주뒤

어젠가 면접발표날이 나왔는데 영상도 못 보고 그냥 활동 했다.

                     !그런데!

팀을 만드신 분께서 내채널로 찾아오셨다.

팀을만드신분은 들어오시라고 말하셨지만 거부했다.

하지만 나중에 들어갈것을 말했다.

<처음으로 하는 면접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