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친구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 2019년을 알콩달콩 잘 보내보아요 :-)

♡ 달콤한 행복 공동체 5-1 ♡
  • 선생님 : 송원영
  • 학생수 : 남 14명 / 여 10명

어느 일요일의 멋진 날에

이름 최별하 등록일 19.11.01 조회수 21

2019년 10월 27일 일요일

장기자랑 때 예선에 내기 위해 영상을 찍으려고 모였다.하지만 나는 울었다.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사람들은 항상 어디 아픈 곳이 있을테니까 친구들은 나를 달래주었다.운 이유는 물어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처음엔 넓다고 생각한 조회대에서 연습하였다.찍어준다고 임정현, 최영수, 김기영이 왔지만 기영이는 찍어주기는 했다, 그런데, 임정현이 브금을 깔아서 다 망쳤다.방해를 받지 않고 할려고 놀잇길로 왔다. 처음엔 재미있게 찍었지만 점점 기분이 않좋아져서 진지하게 찍었다. 한 2시간은 춤.만. 춘것 같았다. 다 끝난 후 .진서는 집에 가고, 윤서,민서,정원이와 나는 the liter에 갔다. the liter에 간후 우리는 다시 헤어졌다. 정원이의 집 앞에서 헤어졌는데 나는 길을 몰라서 한참헤메다 집에 갔다.망게떡 같이 생긴 해를 바라보며

             

이전글 친구들과 함께 (8)
다음글 나의 아픈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