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친구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 2019년을 알콩달콩 잘 보내보아요 :-)
나의 아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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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곽현상 | 등록일 | 19.11.01 | 조회수 | 13 |
옛날에00유치원에서 찬구와 놀고 있었는데 내가 벽에 부디쳐 이빨로 혀를 깨물었는데 혀가 뚤렸다.그래서00유치원 선생님께 가서 혀가 뚤렸다고 말했는데 선생님께서 놀라면서 선생님이 집에 가시라고 하셨다.그래서 집에 가서 엄마에게 말해서 다음날 병원에 가서 혀를 꼬메고 유치원에 가서 밥을 못 먹고 두유를 먹었다.그것도 일주일 동안 그리고 병원에 가서에 가는 날이 돼어서 병원에 가서 다시혀를 다시 풀었다.그리고 다시 평상시처럼 다시 살았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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