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한 너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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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거 보고싶으면 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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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달승지 | 등록일 | 19.12.05 | 조회수 | 14 |
옛날사진 앨범을 뒤척거리다 배꼽이 바질뻔 했다 기저귀 하나 달랑 찬 못생기고 우락부락한 아기가 양손에 과자를 든채 입을 커다랗게 벌리고 우렁차게 울어 젖혔다 오빠의 약점을 찾아낸것 같아 신이나서 낄낄 거리는데 어이쿠야, 그게 나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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