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나리는 주말에 가족과 함께 동물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나리네 가족은 동물원에서 솜사탕도 먹고 동물 구경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말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리는 말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갔지요.

바로 토끼가 내는 소리였습니다. 토끼는 나리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너만 들릴거야. 나는 요즘 너무 힘들러 그이유는 사육사가

가족과 친구를 대려갔어. 그래서 나는 혼자 외롭게 지내고 있어.

너라도 동물을 소중히 여겨줘~ '' 나리는 알았다고 대답하고 동물을 더 소중히

여기기로 다짐했습니다. 그러자 나리에 친구들도 동물들을 소중히 여기기 시작했지요.

동물들은 나리 덕분에  행복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