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 소중한 너와나 


♬☺★♫ 함께 하며 행복한 우리


소중한 너와나 함께 하며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이금순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보봉마을에게

이름 박지성 등록일 19.04.10 조회수 5

보봉  마을  사람들에게

보봉마을은  1992년까지  군대가  있었던  곳인데   태양  에너지,  녹색교통,  주민자치 등

환경  정책이  잘  실현되어서  오염되는  일이  없겠어요.  하지만  많이  힘들겠어요.

개인  주차장이  없고  그나마  공동  주차장이  있는데  그것 마저  500만원을  내라니

차라리  차를  안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자전거라도  타는데  일  하러  갈 때

정말  힘들  것  같아요 .  힘들어도  우리도  보봉  마을  같은  생태 마을이 됐으면  좋겠어요.

지성이가





이전글 동생에게 편지쓰기
다음글 동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