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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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갔다온 날

이름 성기훈 등록일 23.09.26 조회수 11

 여름방학 어느더운 날에 계곡에 갈 준비를 하고 치킨을 시킨 다음에 두근두근한 마음을 감추고 계곡으로 갔다.                     일단 계곡에서 준비를 다 하고 치킨을 다 먹고 수영을 했다  그리고 수영을 형이랑 재밌게 하던 중에  엄마가 닭도리 탕을 먹으라고 불러서 닭 도리탕을 먹고 형은 수영 그만 한다고 해서 나 혼자 수영을 했다.  수영을 게속 하면서 수영장에 있는 워터 슬라이드도 있었는데 처음에는 타기 무서웠지만 타다 보니 재밌었다 수영장 에서도 놀고 계곡에서도 놀았다 개인적 으로 계곡은 돌이 너무 많아서 싫었고 재밌는 워터 스라이드가 있는 수영장이 좋았다                                                                       그리고 이제 옷을 갈아립고 자리에서 놀다가 가기 싫은 몸을 이끌고 집으로 갈 준비를 했다. 그래도 재밌었고 다음에는 수영장이나 워터 파크에서 가족이랑 같이 맛있는 걸 먹으면서 재밋고 신나게 노고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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