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SNS 시인 하상욱씨가 한 강연에서 한 말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서로 소중하고 서로 특별한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환영합니다.
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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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태옥 | 등록일 | 20.10.15 | 조회수 | 22 |
1. 다음주 10월 19일(월)부터 매일 등교 2. 다음주 목요일-받아쓰기 급수표-5급 3. 구구단 9단까지 외우기 4. 길/차/사람조심, 교통 안전 지키기,안전한 등하교, 손위생 철저, 마스크 잘 쓰기 * 아이들과 함께 풍선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띄우며 운동장 활동을 해보았어요. 운동장을 뛰어다니니 금방 더워하지만 표정만은 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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