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SNS  시인 하상욱씨가 한 강연에서 한 말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서로 소중하고 서로 특별한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환영합니다. 

특별하고 소중한 친구들아, 함께 어울려보자.
  • 선생님 : 하태옥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2020년 10월 13일 화요일

이름 하태옥 등록일 20.10.13 조회수 23

1. 전북대학교 전라제주권 교육기부센터에서 수업 후 간식(오예스 한상자)제공

2. 지난 주 받아쓰기 3급 결과 확인

3. 목-받아쓰기 4급 공부하기

4. 길/차/사람조심, 교통 안전 지키기, 안전한 등하교, 마스크 잘 쓰기

**수학-구구단 놀이했어요.

재능기부센터에서 산가지 놀이를 전수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 했어요~

재능기부센터에서 아이들에게 간식(오예스 한상자)을 제공해주셨어요.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져요.

국악수업시간에 신나게 노래하고 놀이했어요. **  

이전글 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다음글 2020년 10월 8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