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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이랑,민아랑 파자마흑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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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노은영 | 등록일 | 20.11.18 | 조회수 | 21 |
토요일에 수민이 집에서 파자마를 했다 그리고 ,다이소에 가서 타투를 사고 놀이터에서 타투를 해보았다. 그리고 수민이 집에 갔다 . 그리고 오뎅을 먹었다 .그리고 집에 가서 똥을 쌌다 . 그리고 또 밖으로 나갔다 . 편의점 에서 라면 4개를 사고 놀이터를 갔다 . 놀다보니 벌써 밤이 되었다 . 그리고 우리는 배가 고파서 죽어가고 있엇다 .? 그렇게 애들에게 구걸을 했다 . 그러다 민아가 마이쮸 2개를 기프티콘으로 주었다 . 그래서 민아에게 절을 하는 영상을 찍고 있었는데 , 김수민이 날 쳤는데 천둥처럼 소리가 "찰싹" 크게 났다 . 그리고 ,수민이가 배터지게 1시간 동안 웃었다 . 그리고 , 민아도 같이 파자마를 하기로 했다 . 그리고 , 학교에 갓다 가는 도중에 나는 패션쇼를 했다 . 정말 멋진 패션쇼 엿다 그리고 민아와 만나고 학교 운동장 에서 , 춤을 추고 마트에 가서 과자와 음료수를 삿다 . 그리고 수민이 집에 갓따 그리고 치킨을 시켰는대 5마넌이 나와따 수민이네 어무니께 너므 죄송해따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치킨을 기다려따 하지만 치킨이 오는중에 사고가 나서 늧어져따 핶따 그래서 치킨을 먹고 , 핸드폰을 하다가 먼저 잠든 사람 얼굴에 낙서를 하기로 핶따 그런데 수민이가 먼저 잠들어써 낙서를 햇는데 낙서를 하는 도중ㅇㅔ 수민이가 깨서 모르는척을 핵다 근데 수민이는 알아 버려딱 수민이가 다시 잠들고 민아가 잠들었따 나는 핸드폰을 하다 잠들었다 .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 내얼굴과 , 다리랑 , 발톱에 낙써가 되어 잇엇닦 빡빡지워도 지금ㄱ까지 잇다 . 그런데 아침에 애들은 씻었는데 나는 안 씻었다 애들이 나보고 더럽다 햇다 . 정말 슬퍼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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