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어느날 우리는 사회를 배우고 있었다. 역사단원 이였는데 팔만대장경이 나왔다.그때부터였다 고생이시작된건......

나는 사회를 신나게 배우고 있었다.그런데 선생님께서 팔만대장경을 만들자고 하셨다.

 며칠후 미술시간에 대망의 팔만대장경 만들기가나왔다.선생님께서 우드락과면봉을가져오셨다.

그리고나눠주셨다.

재미있을 줄 알고 랄랄라 콧노래를부르고 있었다.

근데 이건모르고 있었다 바로 글시를 거꾸로써야한다는것이다. 그때부터 난 걱정이 많아졌다. 선생님께서 거꾸로된 독립선언문의 어딘가를 가져오셨다. 그리고 봤는데 머리가 어질어질했다. 그리고 시작했다. 난 면봉으로 우드락을 파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결과는 망했다. 그래서 뒷면에 했다. 한번 해봐서 쓱쓱 잘됐다.

그리고 거꾸로 쓰는것도 약간 적응이 됬다. 하지만 손이 아팠다. 하지만 빨리 끝낼려고 초스피드로 했다. 그리고 드디어 끝냈다. 나는 대망의 판만대장경을 찍었다. 하지만 이상하게 나왔다. 그래서실망하며다시찍었는데갑자기잘나왔다.가느낀점은 옛날에는진짜나무에했다는데엄청힘들었을것같았다.리고만들기는다시는안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