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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이튿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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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YEE지수 | 등록일 | 20.11.18 | 조회수 | 26 |
최악의이튿날 11월 초,나는 가족과 함께 캠핑장에 갔다. 첫날(1박2일)에는 가만히 있어도 즐거웠다. 첫날에는. 다음날, 오후12시에 떠나야 했기 때문에 남은 시간동안 신나게 놀려고 트램펄린으로 갔다.(그런짓을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내 동생이 새로 사귄 친구랑 신나게 뛰어놀고 있었다.(동생도 같이) 근데 나보다 어려보이는 여자애 4명이 들어왔다. 나이를 물어보니 8~10살이었다.근데 트램펄린 가운데에 앉아서 놀고 있는 것이다! 위험 하다고 나가라 했더니 내 말을 잘 듣다가 우리에게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동생의 친구는 밥먹으러 감)그러면서 나보다 나이도 어린것들이 나를 '야' 라고 부르며 조롱하기 시작했다.그러면서 병x,시x놈, 엿까지 먹이며 놀려댔다.심지어 할퀴기까지 했다.(흉터 지금도 남음) 나와 동생은 반격 했지만 말로 여자애4명을 이길순 없었다. (그래도 발로 몇대 때려줌.) 여차저차해서 여자애들이 가고,동생이 엄마를 불러왔다. 엄마는 내 상처를 보고 항의하자고 했지만 난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렇게 그날의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100%실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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