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목:동생과 싸운 일              

나는 책을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책을 읽을 려고 공부방에가서 책을 읽으려고했다. 그런데 내동생 은영이가 나를 한테 메롱을 하면서 나를 놀렸다. 그래서 나는 짜증이나서 은영이에게 가서 은영이에게 말을 했다. "은영아 너가 계속 그러면 나는 화가나" 라고 말했다.그런데 은영이는 "나는 그냥 언니랑 놀고 싶어서 그랬는데" 라고말했다, 은영이는 사과도 하자 않고 그냥 갔다. 나는 정말로 나는 화가 났다. 나는 정말 화가 나서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은영이가 나한테 메롱하고 나를 놀렸어ㅠㅠ" 라고말 했다. 그런데 "엄마는 동생이 그럴수 있다고 했다".그리고 아빠는 "동생이 장난 칠수도 있다며 나에게 화를 냈다". 그래서 나는 화가나고 슬펐다. 그래서 나는 집을 나와서 놀이터에서 혼자 안자 있었는데 친구가 와다. 그래서나는 친구와 갔이 놀았다. 그러다보니 벌서 저녁이 되엇다.친구는 집에 갔고 나도 아쉬워 하면서 집에 갔다.집에가보니 엄마 아빠 동생이 미안 하는 푶정으로 나를봐라보 면서 사과를 햇다.그래서 나는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고 집마당에서 가족들과 신나게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