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팔마산 구경

이름:갈비찜

학교에서 기행문을 쓴다고 팔마산을 갔다

줄을 키순으로 섰는데 내가 앞부분이었다.

그래서 키가 이렇게 작았나 생각했다.

팔마산 갈 때 계단이 있는데 경사가 높아서 다리가 저렸다.

또 지나가면서 나무를 쳐다보고 있었는데 청설모가 뛰어다녔다 그래서 만져보고싶었다 또 계단에서 오디가 있는데 따먹고 싶어도 가야해서 못따먹어 아쉬웠다.

그리고 정상에 운동하는곳이 있는데 거기서 옆반을 만났다 그래서 옆반 친구랑 만나서 기분이 좋았다

또 놀면서 모기가 많았는지 다리에 모기가 많이 물렸다. 그래서 짜증이나서 겁나 모기를 잡았다

그리고 애들이봉 운동 같은거로 턱걸이 하길래 나도 했다 근데 팔이 닿질 않는다

그래서 슬펐다.

그리고 옆반애들이 먼저 반에 들어가 있었는지 가면서 옆반애들이 손동작으로 보겸이 하는 보이루를 했다

이제 반으로 들어갈 때 물이 너무 마시고 싶었다 근데 시간이 없어서 못마셨다.

그리고 모기 물린곳에 쌤이 약발라 주셨다

2019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