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반 이랍니다.
밝고 슬기로우며
서로 사랑하고
마음이 예쁜
사랑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밈니말'이 유치원에 놀러 왔어요.
미니말은 예민하고 검이 많으며 주로 마른풀을 먹으며
새끼는 냄새로 엄마를 찾을 수 있다고 하네요.
혼자 있는걸 싫어해서 모여 생활을 하는 미니말
미니말과 걷기도 하고 멋진 사진도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