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자연속에서 마음껏 놀이하는

  우리 신나는 반 친구들,

     오늘도 놀이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신나는 반 놀이꽃이 피었습니다~!
  • 선생님 : 김경희
  • 학생수 : 남 1명 / 여 2명

감자캐는 날

이름 *** 등록일 21.06.24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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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잎이 시들시들...3월 18일에 감자를 심고 석달쯤 지나니 감자를 캘 때가 되었어요.

모두 모자 쓰고 바구니를 들고 감자캐러 갑니다. 줄기를 영차영차 잡아당기고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감자를 캤습니다. "우와 이거봐요! 엄청 큰 감자예요." "이건 귀여운 아기감자네?"

바구니에 담긴 감자가 제법 굵고 먹음직스럽습니다. "얘들아, 우리 내일은 감자피자를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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