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5학년 1반입니다.

반짝반짝 귀여운 어린이,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행복을 실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이소영
  • 학생수 : 남 9명 / 여 7명

저 이쁘죵

이름 아니정 등록일 22.08.31 조회수 24

?하늘이 타오르는 듯 해가 쨍쨍한 날이다. 

"우리 날씨도 좋은데 계곡이나 놀러갈까?"

라고 말씀하시며 할머니께서 짐을 싸고 있었다. 짐을 다싸고 차에 탔다. 길에 방지턱이 많았는데 나는, 무시하고 잠을 잤따. 계곡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바로 물놀이를 하러 갔다. 물놀이를 하던 도중 나는 너무 지쳐서 큰오빠랑 쉬고있었다.

"밥묵자!"

할머니께서 밥먹자고 불러서 나가봤더티 내가 좋아하는 김치찌개가 있었다. 너무 맛있어서 밥 한그릇을 뚝딱 해버렸다. 밥을 다먹고 또 차에가서 잠을 잤다. 사촌동생과 작은오빠가 다 놀고 집으로 갔다. 나는 너무 졸려서 집에 들어가자마자 쓰러지는듯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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