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1반입니다.
종소리가 울리면 방과후가 드디어 끝난다 열심히 차근차근 준비를 했다 얼른얼른 가 자동차에 타서 카페에서 맜있는 초코 음로수를 사서 맜있게 냠냠쩝쩝 먹으면서 출발을
하였다 간지 얼마안됐는데 멀미가 심하게 밀려왔다 정말 죽을것만 같았는데 불안하게 비가 '우두두둑' 너무 많이 왔다 앞이 안보일정도로 너무 많이 왔다 너무 무서웠다
너무나 힘들게 도착 했다 놀려하는데 너무나 멀미가 심해서 못놀고 다음날에 놀고 집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