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해요.
그리고, 다른 사람을 존중해요.
공부할 땐 열심히 공부하고,
놀 땐 신나게 노는
모든 일에 최선과 책임을 다하는 5학년이 되어요.
뮤지컬을 보러 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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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용준 | 등록일 | 24.10.24 | 조회수 | 8 |
10월 18일 드디어 기다리던 뮤지컬을 보러 가는 날 이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많이 껴있었다. 버스를 타려던 순간 선생님이 나의 크록스를 보시더니 소리첬다. 얼른 운동화로 갈아신고 와! 얼른 운동화로 갈아신고 버스를 타 잠시후 버스가 출발했다.몇분뒤 뮤지컬 하는 곳에 도착하고 들어가 로비에서 사진을 찍고 뮤지컬 하는곳에 들어가 기다리던 중 뮤지컬이 시작됬다.
처음에는 덕지가 일어나 엄마와 옷을 입고 장수탕에 목욕을 하러 갔다. 장수탕에 거의 다 도착 했을때 덕지는 스파랜드에 가고 싶어했는데 못가서 아쉬웠다. 장수탕에 들어가 옷을 벗고 요구루트를 먹고 싶다고 덕지가 말하니 엄마가 때를 잘 밀면 요구루트를 사준다고 했다. 목욕탕에 들어가 머리를 감고 찬물에서 놀던중 선녀님이 나타낫다. 선녀님이랑 이야기 하면서 놀고 선녀님이 자신을 소개 하겠다며 노래를 시작 했다. 뒤에 덕지가 응원 하는 모습이 꼭 원숭이 같았다. 선녀님이랑 놀고 있던중 선녀님이 여기 장수탕은 월래 신비로운 온천이였다고 말했는데 덕지가 신비로운 온천에서 놀고 싶어하자 선녀님이 숨 10초를 참으면 신비로운 온천에서 놀수 있다는 말을 듣고 숨을 10초를 참아 신비로운 온천의가 놀고 선녀님이 요구루트를 보고 먹고 싶어하자 아까 엄마가 말한 때를 밀면 요구루트를 사준다는 말이 떠올랐다. 덕지는 선녀님을 위해 때를 불리고 엄마에게 가 때를 밀고 요구루트를 얻었다. 요구루트를 마싯게 먹고 장수탕에서 집으로 다시 복귀 했다.
집에 온 덕지는 감기가 걸려 엄마가 약을 가지러 가던중 덕지는 잠에 들었다. 잠에 들어 끙끙 알던중 선녀님이 나타나 머리를 쓰다듬자 다음날 감기가 싹 나아 뭐지? 하고 있던 덕지는 갑자기 선녀님이 한건줄 알고 선녀님을 생각하며 뮤지컬을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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