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멋진 남학생 3명으로 구성된 5학년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공감하고 배려하며 나눌 줄 아는 멋진 5학년
  • 선생님 :
  • 학생수 : 남 3명 / 여 0명

서로를 이해해야 돼!

이름 호예준 등록일 23.07.18 조회수 20

?오늘은 체육시간이였다. 우리는 평소처럼 체육시간이여서 체육관으로 갔다. 

우리는 체육 선생님께"오늘은 뭐해요?"라고 물어봤다.

체육선생님이"오늘은 배구를 할꺼야"라고말씀하셨다.

나는 마음속으로'동영이랑만 같은 팀이 않됐으면 좋겠다'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우리는 묵찌로 팀을정했다. 그런데 선웅이는 찌,나는 묵,선생님은 찌였다.

선웅이와 선생님이팀이였다. 나는 결국 동영이랑 팀이 돼었다.나는 팀은 마음에 않들었지만 나는 그냥 참고 배구를했다.

근데 내가 실수를 했는데 동영이가"야!"라고 소리쳤다.

나는"야 사람이 다 잘하는건 않이자나"라고 말했다.

동영이는"알겠어"라고 말했다.

그런데 내가 실수를 반복하자 동영이는 버럭 소리 쳤다."야 너 제대로 해"라고말했다.

나는"야 너도 실수하는데 내가 실수하는 건 만 잘못한거야?!"라고 말하자 동영이는 치묵 했다.

우리는 묵묵히 배구를하다가 15:13으로졌어 기분이 더 별로였다.

그리고 반으로 돌아가 2분동안 조용했다.

동이가 먼저 사과했다.

"예준아 미안해 사람이 다잘하는건 아닌데 나는 니가 그냥 장난치는 줄알았어 미안해"

"나도 미안해 내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면 미안해 나도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는데 잘 않됐어 미안해"

동영이는 내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아마도 내가 노력하려고 한게 놀랐나 보다.

동영이는"내가 더 미안해"라고 말했다. 나도"내가 더 더 미안해"라고 말했다.

우리는 쉬는 시간이 끌날 때 까지 사과하고 사이좋게 지냈다.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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