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남학생 3명으로 구성된 5학년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애슐리 가서 생긴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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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선웅 | 등록일 | 23.07.18 | 조회수 | 54 |
우리는 마켓데이 기념 애슐리를 갔다. "와, 기대됀다" 예준이가 말했다. "애슐리~애슐리~애슐리~~~~" 용우형이 애슐리가는게 기대됀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와 학교에서는 애슐리 처음 와보는데!' 나는 속마음으로는 '와'밖에 안나온다.우리는 학교에서 출발해 버스를타고 예준이와나,용우형이 애슐리에 도착했다. 오자마자 예준이와 용우형이 입이 떡벌어졌다. 눈은 이미 천국에 온 거 같다. 예준이와 용우형은 먹는것을 좋아하고 나와 동영이는 베프다. 예준이는 치킨,피자, 스파게티, 등 맛나고맛나는건 다담았다.용우형은 의외로 채소도 담았다. 나와 동영이는 같이 다녔다. 물론 먹을때는 두레별로 먹어야 하지만 근데 갑자기 동영이가 같이 앉자고 말했다. 나는 안됀다고 말했다. 동영이는 같이앉자고 졸랐다.결굴 말다툼이 일어났다 "아니! 같이 앉자고!!" 동영이가 말했다 "아니 두레별로 앉자야지!!" 결국 선생님이 우리를 제재하셨다. 선생님이 말했다 "원래 동영아 베프랑 둘이 앉고 싶어도 두레 별로 앉아야지~" "네.." 동영이가 말했다. "선웅아 내가 미안해 너무 같이앉고 싶은마음에 소리쳐서" "나도 미안해" 선생님이 말했다 "이제 둘이 화해했으니까 두레가 있는곳으로 가" 우리는 화해 하고 끝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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