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온 마음과 힘을 쏟는 열정
너에게 애정을 기울이는 배려
모두를 귀하게 여기는 존중으로
행복한 6학년 1반입니다.
오늘 수학 다 맞았네요. 잘 했어요.^^
사회까지 꼼꼼히 잘 진행한 채원이 칭찬한다.
어제 잠깐 만났을 때 어깨 한 번 토닥여주지도 못해 아쉬웠단다.
채현이도 반가운 마음에 꼭 안아주고 싶었는데 코로나가 우리의 거리를 멀게하는구나.
오늘도 알찬 하루 보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