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온 마음과 힘을 쏟는 열정
너에게 애정을 기울이는 배려
모두를 귀하게 여기는 존중으로
행복한 6학년 1반입니다.
선생님도 어렸을 때 박스로 집 짓는거 참 많이하고 놀았지. 옛날 생각나네.
채원이 열심히 하루일과 올리는 모습 기특하다. 역시 성실한 채원이야.
책도 열심히 읽고 있구나. 오늘은 비도 오니 책을 좀 더 많이 읽을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