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곳.. 바로 1학년입니다.
아영이, 도현이, 민이, 재윤이, 동현이, 용준이가 1년동안 많이 사랑하고 많이 웃고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재윤아~~
할머니 댁에서도 방송 잘 들었구나.
기특해!!
한 주 동안 애썼고 주말 잘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