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곳.. 바로 1학년입니다.
아영이, 도현이, 민이, 재윤이, 동현이, 용준이가 1년동안 많이 사랑하고 많이 웃고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와!! 우리 아영이가 스스로 공부도 하고
오빠와 함께 키크는 체조도 즐겁게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예쁘고 기특하다.
도움주시는 부모님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