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곳.. 바로 1학년입니다.
아영이, 도현이, 민이, 재윤이, 동현이, 용준이가 1년동안 많이 사랑하고 많이 웃고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띵~동
휴업일 기간동안 날마다 동시 한 알을 배달했었는데
다음 주 온라인개학이 시작되면 일 주일에 한 편 씩만
동시를 배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힘든 일이 많은 요즘이지만,
오늘 동시 한 알로 조금 더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웃는 돌고래
최승호
해 떴다 꺄르륵
바람 분다 꺄르륵
파도 친다 꺄르륵
날치 난다 꺄르륵
왜 웃니 까르륵
그냥 웃어 꺄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