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곳.. 바로 1학년입니다.
아영이, 도현이, 민이, 재윤이, 동현이, 용준이가 1년동안 많이 사랑하고 많이 웃고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띵동~~ 동시배달 왔어요
우리 친구들이 학교에 오면 교실에서 파란하늘을 같이 바라보고 싶어요^^
학교 옥상
문현식
옥상 철문이 열려 있어
몰래 올라갔다.
몰랐다.
교실 위에
이렇게 파란 하늘이 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