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곳.. 바로 1학년입니다.
아영이, 도현이, 민이, 재윤이, 동현이, 용준이가 1년동안 많이 사랑하고 많이 웃고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띵동~
여섯번째 동시 배달요
오늘은 사랑하는 가족에게 뽀뽀 네 번 선물하면 어떨까요?
막내둥이의 투정
류선열
꿀밤 한 대
눈물 두 방울
알사탕 세 개
그리고 뽀뽀 네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