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가득 가빈, 웃음가득 지유, 행복가득 연주, 감사가득 준영, 지혜가득 진아, 나눔가득 용우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1년동안 우리 친구들이 자신이 찾은 보물을 잘 간직하고 가꾸어 갔으면 좋겠어요. 우리반 친구들 사랑해요!!
독후일기쓰기(박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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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영 | 등록일 | 19.06.05 | 조회수 | 6 |
제목 : 폭풍우 치는 밤에 염소의 오두막에 늑대가 나타났다. 서로의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친구가 되었다. 그런데 폭풍이 쳤다. 그래도 눈이 안 보였다. 참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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