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사랑가득 가빈, 웃음가득 지유, 행복가득 연주, 감사가득 준영, 지혜가득 진아, 나눔가득 용우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1년동안 우리 친구들이 자신이 찾은 보물을 잘 간직하고 가꾸어 갔으면 좋겠어요. 우리반 친구들 사랑해요!!

사랑가득 웃음가득 행복가득 감사가득 지혜가득 나눔가득
  • 선생님 : 김지영
  • 학생수 : 남 3명 / 여 3명

독후읽기쓰기(김진아)

이름 김지영 등록일 19.06.05 조회수 6

제목 : 너는 기적이야


엄마가 아기를 잘 돌봐주었다. 아기가 태어난 것은 기적이었다.

우리 엄마도 나에게 그렇게 잘 해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엄마 아빠가 참 고맙다.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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