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백운초등학교 4학년 여덟 명의 4랑이들의
팔색조 매력이 빛을 발하는 곳!
해쌤과 함께 즐겁게 배우면서
마음과 꿈이 아름답게 성장해 가는 곳!
행복을 만들어가는 우리 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즐거운 배움으로 행복하게 마음과 꿈이 크는 우리
- 선생님 : 김도선
- 학생수 : 남 4명 / 여 4명
5월 4일(월) <1,2교시> 국어 미션방[*소윤이 아직 안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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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도선 | 등록일 | 20.05.03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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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비오는 날'에 등장하는 쓸모없는 못에 대한 내 의견을 댓글로 달기 예시) 나는 쓸모없는 못이 이름과는 다르게 참 쓸모있다고 생각한다. 항상은 아니지만 비가 오면 다른 생물이 자라나는데 필요한 의미있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나도 쓸모없는 못처럼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을 의미있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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