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새 해는 더욱 밝고 희망차길 기대해 봅니다.   마스크 없이 맘껏 뛰놀고 공부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이

너무도 그리운 날입니다.

병아리같던 친구들이 어느새 부쩍 자라 이만큼 컸어요.

몸과 마음이 모두 밝고 건강한 우리 1학년 친구들을 응원합니다.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는 우리
  • 선생님 : 유연희
  • 학생수 : 남 6명 / 여 9명

우리들은 이렇게 연극을 합니다

이름 유연희 등록일 20.12.22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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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들은 연극을 아주 좋아해요.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들을 읽고

우리들이 즉흥적으로 꾸며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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