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는 더욱 밝고 희망차길 기대해 봅니다. 마스크 없이 맘껏 뛰놀고 공부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이
너무도 그리운 날입니다.
병아리같던 친구들이 어느새 부쩍 자라 이만큼 컸어요.
몸과 마음이 모두 밝고 건강한 우리 1학년 친구들을 응원합니다.
우리 친구들은 연극을 아주 좋아해요.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들을 읽고
우리들이 즉흥적으로 꾸며 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