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새 해는 더욱 밝고 희망차길 기대해 봅니다.   마스크 없이 맘껏 뛰놀고 공부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이

너무도 그리운 날입니다.

병아리같던 친구들이 어느새 부쩍 자라 이만큼 컸어요.

몸과 마음이 모두 밝고 건강한 우리 1학년 친구들을 응원합니다.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는 우리
  • 선생님 : 유연희
  • 학생수 : 남 6명 / 여 9명

여학생-댄스파리!!!

이름 유연희 등록일 20.12.22 조회수 8
첨부파일

여자 친구들의 댄스실력이 만만치 않네요.

영상에 담으면서

그녀들의 실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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