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들이 준비해 온 감자 ,당근을 채로 썰어 보았어요
그리고 채썬 채소를 프라이팬에 "지글지글" 볶았습니다.
예쁜접시에 담아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오후시간에는 하린이의 생일파티가 있었는데요
선물을 깜박하고 준비해 오지못한 친구가 많았네요
하지만 내일 가져오기로 약속하고
케이크, 통닭등 맛있게 먹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