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5반 친구들이랑 4반, 6반 친구들과 체육대회를 했을 때 우리 팀은 사랑팀이고, 1, 2, 3반 친구들은 행복팀이었는데,

우리 팀이 지고 있어서 아주 많이 속상했다. 그렇지만 더 힘을 내서 우리팀이 이겨서 아주 신났다.

119안전체험일 날 버스를 타고 갔는데, 멀미를 해서 힘들었는데, 도착해서 활동을 하니 아주 기뻤다.

처음에는 자동차가 빙빙 돌아서 재미있었고, 바람이 나오는데 처음에는 바람이 약했는데, 점점 세져서 시원했다.

마지막 활동으로 소화기 불 끄는 체험을 했는데, 직접 소화기를 써보니 혼자 불을 끌 수 있을 것 같았다.

그곳 선생님께서 우리가 듣고 싶은 반딧불이 노래를 틀어주셨는데, 화재경보음이 울려서 선생님을 따라서 대피를 했다.

그런데 이건 훈련이었다. 불은 참 무서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