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4-1반친구들에게 더불파크 104동6,7라인1층106호에서 일어난 일이다 오늘 5:00에서약 7:47동안 게임을해서 엄마한테 혼났다.엄마가 너무 무서웠다.

어재밤에도 빨래안게서 혼낫는데 오늘도 혼나서 너무 무서웠다.그뿐인가? 방가후도않가고 빨래도않게고 게임도 많이해서 혼날까바무서웠다.주말만되면더혼난다 왜냐면 주말이면 공부를 거이않하고 게임만해서다.주말만되면 계속 게임만하니까 게임시간이5:00가넘는다 5시간넘으면 엄마가 폰을잠구고 나한테 야단친다 옜날에1시간게임을 약속을했는데 5시간을해서 엄마한테 주말만되면 야단을친다.일매일 게임을 많이하니까 나한테 야단을치고또쳐서 사이가나빠진다.핸드폰을않하면 심심해서 계속하고싶어서 어쩔수가없다 오늘도 밥먹고 바로학교에 왔다.

                                                                                            2021년-09-17-금                 슈퍼짱짱제널레이트민준이가씀